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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메모와 다이어리겸 플래너로 쓰고 있는 호보니치 위크에 가장 잘 맞는 얇은 펜을 찾다 정착하게된 애정템, 

     

    벌써 몇년째 잘 쓰고 있는 스타일핏입니다. 

     

    일년에 한번꼴로 리필을 주문하게 되는것 같은데 필기량이 많이 늘어 이번에는 8개!한번에 대량?주문을 하게 되었네요,

     

     

     

     

     

     

    가격이 한개에 500원 꼴로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은데, 은근히 뭔가 빨리 닳는 느낌? 사용 패턴에 따라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를수 있겠지만~

     

     

    예전에 색깔펜 리필을 사둔게 있고 

    그리 많이 사용되지 않아 

     

    이번에는 올 블랙으로~

     

     

    왼쪽 빨간색 라벨이 붙어있는게

     

    0.28,

     

    오른쪽이 0.38이랍니다.

     

     

     

     

    st1

     

     

     

     

    심이 있는 부분은 

    세심하게 캡으로 보호되어 있어요

     

     

     

     

    st2

     

     

     

    푸르스름한 보호캡을 살살 벗겨내고~

     

     

     

    st33

     

     

     

     

    st5

     

     

     

    장착.

     

     

    제가 쓰는 스타일핏 마에스터입니다.

     

    수년째 매일 사용하느라 

    약간의 생활기스는 있으나

     

    미끈한 바디에 고급진 느낌이지요?

     

    가볍고 좋습니다.

     

     

     

     

    스타일핏마에스터

     

     

     

     

    5개 색상을 넣을수 있는 다색 멀티펜이죠,

     

     

    저는 기본색상인 블랙외에

     

    레드,그린,블루 그리고

     

    샤프심을 넣어 사용중이랍니다.

     

     

     

     

    st7

     

     

     

     

    글씨체가 얇고 가늘고 작게 써지는 펜을 선호하여 

    이제까지 0.28만 썼었는데  

     

    이번에는 0.38도 써봤는데요,

     

     

     

     

    stt3

     

     

     

     

     

     

     

    사진상으론 별 차이없나 싶지만

     

    체감으로는 많이 굵게 느껴지네요~

     

     

    색이 좀 더 진해보이고 

    글씨가 더 또렷해 보이는게 

     

    0.38도 느낌이 참 좋군요.

     

     

     

    0.28의 단점이, 얇은 심때문에 글씨를 쓸때 종이에 가끔 스크래치라고 할까..

    뭔가 사각사각 긇히는 느낌이 들때가 있긴 한데 

     

    0.38의 경우 그런거 없이 더 부드럽게 잘 써지는군요,

     

    굵어진 심에도 불구하고 같은 크기의 작은글씨라도 뭉개지는 느낌도 없고 말이져, 

     

    뭐 두말하면 잔소리,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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