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POST SECTION


목차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예전에 프랭클린플래너 미국 본사에서 내어 놓았던 디자인들을

    더 선호한다.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대명사라며 시스템 다이어리중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지만

    내지를 나의 생활패턴에 맞게 직접 만들어 쓰는 나는 그런것들보다 바인더 자체의 실용성에 관심이

    더 많다. 요즘은 추세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점점 작은걸 지향하는것 같은데,

     

    클래식 사이즈 즉 A5 사이즈만 쓰다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컴팩트로 바꾼 후 집에만 고히 모셔두고

    홈바인더로 쓰고 있다.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면 휴대성은 정말 좋은데 그대신 한 플래너 안에 

    일과 가정,그외 다양한 개인관리 분야를 모두 넣을수가 없어 단점임.

     

     

     

     

    orter5

     

     

     

    가장 편하게 잘 쓸수있는 30mm링을 찾아 헤매다

    한국서는 도저히 발견할수 없음을 알고

     

     

    미국 프랭클린 코비 플래너 홈을 찾아갔더니 링 크기는 환상적인데 디자인들이 영 잼병에다 밋밋했다.

    그러다 예전에 나왔던 몇몇 모델들을 보고 반한게 딱 두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어로라'

     

     

     

    jklpsd

     

     

    klopsd

     

     

     

    클래식과 컴팩트 사이즈 모두 다 있고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짐,

     

    가장 큰 장점은 너무도 실용적인 포켓 수납공간의 구성들이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맘에 안드는게

    클로져 부분..-자석이다..ㅠ...

     

     

     

    weiop

     

     

    zsaqw23

     

     

     

    그 다음 녀석은 가죽이 아닌 일반합성비닐로 만들어진것,

     

    따라서 가격부담도 없고(2마넌 내외) 링사이즈도 큼직한게 아주 좋다.

     

     

    지금까지 예쁘거나 멋진 디자인에만 집중하며 실용성 떨어지는 것들에 비해 이건 진짜 아무렇게나

    막 써도 좋을듯~ 거기에다 왼편의 저 수납력 좀 보소..왜 이런건 한국서 구할수 없단 말인가..

    총 3단이닷!

     

     

    파일로 팩스 브랜드나 기타 일반적인 미디움 사이즈의 플래너들 보다 프랭클린의 내지가

    가로로 더 길기 때문에 껍데기 자체도 더 와이드 해 투박한 느낌을 주지만 그래도 실용성을 생각하면

    여기가 최거!~

     

     


    PREV & NEXT




    블로그 이미지

    Blog Me Tender


    오늘 하루 우리 모두 기분 좋은 예감 !

    최근에 올라 온 글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