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상의 기록을 종이와 펜으로 남기길 좋아하는 쥔장이 예전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던
미도리에서 나온 다이어리 스티커를 직접 사보았다.
정식 명칭으로는 필름 마커라고 하는데 나한텐 그냥 스티커~
이곳저곳 포인트로 강조하고 싶을때 쓰거나
아기자기하게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한다면 한번 써볼만 한것 같았다.
가격부담으로 원래는 그냥 한두개만 살려고 했는데 직접 실물을 보니
도저~~~히 있는대로 몽땅 쓸어오지 않을수 없을정도로 맘에 쏙 들었다.
- 미도리 필름 마커 다이어리 스티커's -
쫘~잔^^
요건 writing marker,
네가지 종류의 말풍선 디자인에 각각 피치핑크,민트블루,연한 퍼플,연노랑의
파스텔한 느낌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스티커들이다.
재질이 종이로 되어있고 크기는 각각 엄지손가락만함.
각 15매씩 들어있는데 하악~쬠만 더 주지!
요기서부터는
재질이 좀 다르게 빤닥빤닥한 플라스틱 필름으로 된 필름마커들이다.
말풍선 모양의 10가지 디자인,
역쉬 각 15매씩
화살표 디자인,
요게 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써보니 젤 맘에 들었었음..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
왼편의 여러 컬러가 그라데이션으로 들어간게 넘 이뿌다~
미도리 다이어리 스티커들
나는 요런식으로 쓴다.
필름으로 만들어져 위에 글씨는 아예 안써지는거 아닌가 했지만
잘 써지지는 않아도 어쨌든 써진다!
거의 반투명으로 되어있어 실제로 붙여보면 더 이쁜느낌~
크기도 넘 크지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칸속에 쏙 들어가고..
암튼 넘 맘에 들어 혹시라도 단종이나 되면 어떻하나 싶어 여유되면 와장창사서
쟁여두고 계속 쓰고 싶은 아이템.
그래봤자 종이류즐 주제에 좀 비싼감은 있지만
한번 붙였다고 거기서 땡이 아니라 여러번 뗏다 붙였다하며
접착력이 떨어질때까지옮겨 쓸수있어 좋은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