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사버린 마크 제이콥스 더 토트백~ 망설임은 배송을 늦출뿐이다란 말은 정녕 진리임. 아무리 자신에게 필요없다, 너무 비싸다며 최면을 걸어서 구매욕을 없애려해도 한번 눈에 꽂힌건 자다가도 생각나고 밥 먹을때도 생각나고..어휴..결국엔 사게된다! 새로 일을 시작하게 된것도 있고 기존에 이런 토트백 스타일 가방이 없어서 많이 궁금했다. 우리나라에서 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것 같은데, 내 나이에 들어도 어울리나 싶을 정도로 젊은 스타일인것 같고, 유행을 타는 가방에 수십만원을 쓰지 않는게 신조라 망설여졌지만.. 또 어떻게 보면 이런 스타일 가방이 하나쯤 있으면 꽤나 실용적일것 같았다. 마크 제이콥스 더 토트백 스몰 레더 캔버스소재에 마크제이콥스 로고가 아주 흰글씨로 크게..
마크 제이콥스 토트백 스몰 레더(캔버스 아님,가죽)
몇달간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사버린 마크 제이콥스 더 토트백~ 망설임은 배송을 늦출뿐이다란 말은 정녕 진리임. 아무리 자신에게 필요없다, 너무 비싸다며 최면을 걸어서 구매욕을 없애려해도 한번 눈에 꽂힌건 자다가도 생각나고 밥 먹을때도 생각나고..어휴..결국엔 사게된다! 새로 일을 시작하게 된것도 있고 기존에 이런 토트백 스타일 가방이 없어서 많이 궁금했다. 우리나라에서 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것 같은데, 내 나이에 들어도 어울리나 싶을 정도로 젊은 스타일인것 같고, 유행을 타는 가방에 수십만원을 쓰지 않는게 신조라 망설여졌지만.. 또 어떻게 보면 이런 스타일 가방이 하나쯤 있으면 꽤나 실용적일것 같았다. 마크 제이콥스 더 토트백 스몰 레더 캔버스소재에 마크제이콥스 로고가 아주 흰글씨로 크게..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