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새해축하 인사 건넨지가 진짜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욤..
매년
제 일상을 계획하고 기록하는데 쓰고있는
호보니치 위크!
어쩌다 알게되어
한번 써본후로 이제 3년차에 접어드는군요
원래 6공 바인더를 쓰다가
요걸로 바꿨는데
심플하고 간편한 휴대성에
뿌리칠수 없는 매력이 있다능.
올해는
간단하게 메인 위크와 악세사리로
스티커들 몇장만 주문했는데
그래도
박스에다 넣어 보내줬네요
작년에는
완전 거의 샵 전체를 싹쓸이 하다시피
메가위크도 추가로 사보고
온갖것들 다 주문했었는데
아직 멀쩡하고
몇몇 아이템들은 사용을 안하게 되어
가장 기본적인것들만 주문했어요
2020 호보니치(스탠다드),메모패드,
인덱스,투명 닷 스티커
하...
저 인덱스 스티커..
실제로 보니 별 마음에 안들어
예전 6공바인더 쓸때 쓰던거
그냥 갖다붙임 ㅋㅋ~
요렇게 탭이 있는게
훨씬 사용하기 좋겠더군요
올해 커버들 나온거 봤는데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
예전에 쓰던 커버
그대로 가져가기로 하고
대충 셋팅 완료.
호보니치에서 파는 플라스틱 커버가
싸고 좋긴한데
단점이
잠그는 부분이 없는건데
요렇게 벨크로 스티커로 잠금장치를
만들어 주니
훨씬 깨끗히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죠
안에 이것저것 만지작 거렸더니
벌써 뚱뚱해지기 시작하네염 허헛!
메가 위크를 작년에 써봤는데
넉넉한 메모용지들은 맘에 들었지만
스탠다드의 슬림함이 그립더군요.
요즘에는 워낙 스마트폰 일정관리 앱들도
많고 하여
이런 문구용품들
인기가 시들하지만
저는 아직도
이렇게 종이와 펜으로
일상을 적고 기록하는게 더 좋답니다
올해도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