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그동안 생각은 해봤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나 미뤘던 스킨교체에 들어갔다. 이제 몇년? 처음 나왔을때는 시큰둥해보였으나 지금은 돌아댕기다 보면 걍 대세! 아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듯하다. 맨 처음 정보를 얻으러 다녀보다 알게된것이 마크쿼리의 스파이더웹이었는데 처음 봤을때 뭐랄까.. 이런걸 직접 머리에서 소스를 짜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 하는사람들? 이젠 좀 익숙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희안한 code로 가득한 수정창을 보면 머리가 어질하구만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다. 상단에 고정되어 있는 폭이 좁은 헤더와 네비도 안정적으로 보이고 일단 전체적인 느낌이 굉장히 신선하고 깔끔해 당장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망설여지기도 했다. 내게는 너무 큰 스킨폭도 그렇고 좀 살짝 취향에 맞게 변경..
두개의 웹반응형을 두고 고민중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그동안 생각은 해봤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나 미뤘던 스킨교체에 들어갔다. 이제 몇년? 처음 나왔을때는 시큰둥해보였으나 지금은 돌아댕기다 보면 걍 대세! 아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듯하다. 맨 처음 정보를 얻으러 다녀보다 알게된것이 마크쿼리의 스파이더웹이었는데 처음 봤을때 뭐랄까.. 이런걸 직접 머리에서 소스를 짜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 하는사람들? 이젠 좀 익숙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희안한 code로 가득한 수정창을 보면 머리가 어질하구만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다. 상단에 고정되어 있는 폭이 좁은 헤더와 네비도 안정적으로 보이고 일단 전체적인 느낌이 굉장히 신선하고 깔끔해 당장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망설여지기도 했다. 내게는 너무 큰 스킨폭도 그렇고 좀 살짝 취향에 맞게 변경..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