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런처를 갈아타며 그동안 쓰지 않았으나 한번 써보고 싶었던
이것저것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 주는 유용한 앱들을 잘 활용해 보기로 했다.
런처 테마들중 맘에 드는것을 고르면 항상 나오던
오늘의 할일 같은 메모앱이나 다이어리처럼 한달일정을 한눈에 보고 관리 할수있는 캘린더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그중에 네이버 캘린더 앱과 위젯,그리고 쏠 캘린더가 가장 많이 쓰이는것 같았다.
두개 다 써보고 네이버 캘린더 앱이 좀 더 맘에 드는 부분이 많아 결정하고
홈화면에 위젯도 깔아 본격적으로 써보기 시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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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폰안에는 삼성에서 제공하는 S메모와 캘린더앱이 있지만 요게 더 맘에 쏙 든다.
음력으로 날짜도 바로 확인할수 있고 아기자기한 스티커에
글자 색상까지 바꾸어 강조효과도 줄수있고 말이다.
룰루랄라~한창 신나하고 있을무렵 아뉘 이게 뭥미?
배터리 잔여량 상태를 의식적으로 체크할려 한것도 아닌데 이건 뭐 눈에 띄게 쫙쫙
줄어드는게 아닌가..
기분상 1분에 1%씩 마구잡이로 줄어드는것 같았씀...ㅜ...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는것은 '화면밝기'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라
나는 무조건 사용에 불편함이 없을 만큼 제일 어둡게 해놓고 쓰는데
캘린더 앱과 위젯을 깔기 전엔 그래도 한번 완충해 나가면 재충전 할것도 없이 하루종일 쓰곤했으나
그 후로는 몇시간도 채 안되어 100퍼센트에서 70으로 마구 떨어지는것을 보고
도저히 이 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한번 보자.
-배터리 소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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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캘린더 앱과 위젯이 화면보다 더 많은 배터리를 잡아먹고 있었다..ㅠ..
알람기능이라든지 날씨표시라든지 긱종 실시간?반영 기능이 좋은 캘린더 앱의 특성상
항상 뒤 백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해서 그런가 배터리 뿐만 아니라 데이터 소모도 꽤 되는것 같은데
아무튼 이건 뭐 광탈수준..
그래도 써 볼려고 앱설정에서 이것저것 죽여보고 최대한 써보고 싶을 만큼 버텨보았으나
요건 좀 곤란하다 싶어 아쉽지만 없애버렸다...
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