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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와 쓴지

    이제 1년차


    두 운영체제의 각각 장단점을 버리지 못해

    유심을 바꿔 끼워가며 써보다


    아이폰쪽으로 마음이 굳었는데

    그래도 도저히 포기못한 몇가지

    단점들로 인해


    쫄보 주제에


    감히


    탈옥이란걸 감행해 보았습니다.


    (최근 xs를 새로 영입한지라

    서브로 7을 먼저 시켜봄)




    기종:7


    ios버전:12.4




    현재

     

    소프트웨어 버전이 13이상까지 

    나와있지만 탈옥을 염두해두고 

    업데이트의 유혹을

    참고 인내했던 덕에 가능!


     

    여러가지 폰꾸미기 소스들이

    많지만 고건 천천히~


    주목적이 꾸미기용은 아니므로^^










    언커버로 했는데


    jailbreak버튼 누르기전에

    진짜 고민 많이했지요..


    우웅...


    이거 잘못하다 벽돌되면 우짜노..!




    막상 해보면 


    짜릿하지요 헤헷












    다행히 한번만에 성공하고!



    보니



    이렇게 시디아가 생기고


    이런저런 필수트윅들을 먼저


    깔아주었답니다.












    저의 탈옥 주목적은



    특정 앱의 알림소리를 

    저만의 파일로 변경하는것과



    갤럭시를 쓰며

    가장 좋았던 AOD를 아이폰에서

    써보고 싶었기때문!



    맨날 뭐 왔나 보려면 폰을 

    켜야되는게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구요


     










    가장 염려되었던게


    각종 금융관련 앱들을 쓰지못하게 될까였지만


    그것도 옛말.



    우회트윅을 까니

    전혀 문제 없음.












    막상 해보고 나니


    이거 맘 먹기에 따라 완전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겠더군요,



    카메라 무음에다 폰트,

    앱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알림음도 바꾸고,

    아이콘도 뭐 걍 자유자재로 바꾸고말이죠.



    이런맛이 있었구먼!!!



    요런 기능들 집어넣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아니면 애플에선 이런게 필요없다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원하는 사람들이 저뿐만은 아닐텐데


    언젠가 순정에서도 굳이 탈옥없이 

    요런 아기자기한 개인 커스터마이징 기능들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능성 별로 없어 보이지만서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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