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호주편-블레어네 집을 가다 그 마지막회,
에서의 히트는 뭐니해도 독일 다니엘이네요,
평소 뭔 말을 해도 분위기는 썰렁~
듣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건조한 농담으로 '핵노잼'이라는 별명도 붙을 정도로 재미없는 사람이 이번에 저희 집이 더나갈듯 큰 웃음을 선사해 주었답니다.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 골드코스트와 열기구 체험을 마치고 도전한 공포의 놀이기구 타기,
어련히 알아서 안전하게 잘 채워줬지 않을까!
두번 세번 확인하고 다급하다 보니 한국말도 막 튀어나오고 말이져,멤버들 가운데 유독 긴장을 하더라니
아니나 다를까~
난리 났네여 ㅎㅎㅎ~
저 뒤에 타쿠야랑 옆에 알베,
심지어 바로 뒷자리에 아줌마도 저렇게 즐거워 하는데
그냥 기구가 하늘높이 올라가기만 해도 벌써 얼굴색이 시뻘겋게 변하기 시작하더니
허긴..이게 여느 롤러코스터와는 달리
꽈배기처럼 꼬여 그 공포스러움이 극한일듯하긴 한데 독일 다니엘은 아주 걍 뭔 귀신본것 이상으로 제대로 충격먹은 얼굴~
여전히 즐겁기만 한 타쿠야와 쥣자리 아줌마랑은 정말 대비되는 모습이군요 ㅎㅎㅎ~
인생 최대의 위기 맞네요,
비담 최고의 미남자의 얼굴이 극심한 심적 충격과 공포를 느끼면 어떻게 되남,
아하핰 ㅎㅎ~우째..ㅎㅎㅎ~
진짜 리얼한 표정이죠?!
저렇게 무서울까앙~아주 걍 얼굴색이 시뻘겋다 못해 흑빛이 되고 동공 확장도 지대로~
미스터 빈 흉내 내기 하면서
기절한척 무표정을 유지할려 애쓰던 제임스도 넘 우꼈어요 ㅋㅋ~
나중에는 심적 안정을 찾고 즐기며
요런거 한번 타 본 사람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또 한번 더 타고 싶다 정도가 되었지만 아마 독일 다니엘은 이거 처음 타 보나 봅니다~
역대 오늘만큼 다니엘 때문에 웃어본적 이번이 처음이네요 ㅋ~
물론, 본인이 바라는 대로 인위적으로 웃견던건 아니고 자연적 ㅋ~인것이었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같이 보던 사람들 다 완전 때굴 구르고 빵 터졌네요^^
그간 보고 싶었던 블레어와 타쿠야의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호주편,
이제 이것으로 막을 내리는군요...ㅠ...
담에 어떤식으로 다시 만날수 있을지..헤고..~
담주 예고 보니 이번엔 프랑스 로빈네로 가는거던데
기대하고 잘 보겠습니다. 암튼 오늘 방송 꿀잼~ㅋㅋ~
요즘은 왠지 비담보다 요게 더 잼나는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