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할때 아이 메이크업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이고 다양한 변화를 즐기기 때문에 지금껏 왠만한 브랜드의 제품들은
거의 섭렵하다시피 많이 써 본 축에 속하는데요,
리퀴드, 펜슬형 외에 젤 아이라이너는 메이블린 젤 아이라이너가 처음입니다.
눈이 크고 선명해 보이는 굵은 아이라인을 예전에 좋아했는데
지금은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뭐든지 자연스러운게 최고!
한듯 안한듯 가는 아이라인이 좀 더 어려보이는것 같아 선호하죠.
일단 펜슬로 속눈썹 아래 점막이라고 하나? 암튼 꼼꼼히 메꾸고 라인을 잡아준후 그 위에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마무리 했는데 여기저기서 많이 본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어떨까..
한번 사봤네요.
♥ 메이블린 래스팅 드라마 젤 아이라이너 ♥
올리브영에서 삼.
- 오일 프리 포물라로 만들어져 있어 일반 라이너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뚜렷한 색감과 최대 24시간의 지속력을 자랑한다.
번지지 않고 워터프루프 타입 -
이라는게 메이블린사의 공식 제품설명.
포장을 뜯어보면 안에 본제품과 라인을 그리는 붓이 함께 들어 있어요.
브라운도 가끔 사용하지만 주로 쓰는 색이 가장 무난한
01. 블랙입니다.
더 진하게! 더 오래오래! 물에도 ok!
투명하고 납작한 사각형 단지같은 용기안에
내용물이 들어있는데
꽤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이 납니다.
마음에 듬.
용량이 2.8g.
아흘~
윤기도 좔좔 돌고 제형이 크림같이 부드러워 보이죠?
허나...
요건 맘에 안드는군요...
같이 딸려 온 젤 아이라이너 그리는 붓인데
꽤 뭉퉁하네요.
저는 얇게 그리는걸 좋아하는데
요거 요거...
잘 그릴려면 상당한 기술이 필요할것 같군요 ㅎㅎ~
처음 바를때는 정말 강한 블랙색이 나오는데
마르면서 약간 옅어지는것 같아요.
같은 검정이라도 이것보다 더 진한
'젯블랙'을 써 본적이 있는데
그건 진짜~~~선명하고 깊은 색감이라능.
좀 아쉽군요...
대략 일주일 정도 콕콕 찍어
매일매일 써봤습니다.
크리미 타입이지만 다 그리고 나면
마무리는
아주 매트한 질감이 나오는데요,
제법 빨리 마르고
아주 부드럽게 잘 그려지는것 같더군요,
단, 점점 사용할수록 붓팁이 뭉개지는 느낌?
예쁘게 그려야지..
하고 많이 긴장하고 그리지 않으면
라인이 울퉁불퉁해지기도 해서
지웠다 다시 그리곤 했답니다.
아직 손에 덜 익은거겠죠.
+ 메이블린 젤 아이라이너 총평 +
하이고..
용량이 넘 적은거 아냐..했지만
엄청 오래 쓸것같음.
이거 빨리 다 안쓰면
점점 굳어져 못 쓰게 되는거 아냐?하는
새로운 걱정이 드네요 ㅋㅋ~
메이크업 후에 중간중간 스프레이 타입의 뿌리는 페이스 미스트를 자주 쓰는데 번지지 않는다는건 사실,
24시간 하루종일 화장을 안 지우고 살진 않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평균 8시간 정도가 지나도 색이 옅어지거나 번지는건 없음,
너무 매트하지 않고 좀 촉촉하고 윤기도는 아이라인이 자꾸 생각남.
그럭저럭 다 맘에 드는데 저 붓은 저에게 진짜 맞지 않는것 같아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더 얇고 가는 붓으로 바꿔 쓰고 있지만
굵은 아이라인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툴이 될것 같아요.
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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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산 메이블린 매그넘 볼륨 수퍼 필름 마스카라
풍성하고 긴 속눈썹 한올 한올의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아는 나, 최근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골라온 메이블린 매그넘 볼륨 수퍼필름 마스카라이다. 이전까지 3통 넘게 쓰던게 로레알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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