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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쓰기않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이용할수 있는곳에선 쓰고 평소엔 신경써서 아껴씁니다만, 장소를 옮겨다니며 가끔식 네트워크 설정이 바뀔때마다 휴대폰에 설치되어있는 앱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알림창에 뜨곤 하지요,
뭐, 항상 새기능이 첨가된 최신버전으로 쓰면 좋기야 하겠지만 일부 앱들은 업뎃이 되었다는 것이 오히려 기존 쓰던것 보다 더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내게 익숙한 설정들이 바뀌어 버리는통에 아주 짜증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제 경우 업뎃을 안하면 아예 못쓴다! 하는 경우는 제외하고, 평소에는 수동으로 하곤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러한 문제는 자신의 폰에 설치되어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으로 설정을 변경하여 사용자 스스로 제어및 관리를 할수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봅시다!
플레이 스토어로 들어가서
왼쪽 상단의
관리
탭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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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하나 열리는데 거기서 좀 아래로
내려오면 보이는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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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앱 자동 업데이트'
메뉴가 보이지요?
눌러봅시다.
저는 지금까지 와이파이에서만 작동하도록 해봤었는데 어제 기분나쁜 일을 당해서 말이죠..쩝 이번에는 안하는걸로! 필요하면 제가 직접 선택해 하는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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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옵션중 원하시는거 선택,
'사용안함'으로 설정을 하게되면 평소에 자신이 많이 쓰는 것들만 선택적으로 직접 수동으로 필요할때만 할수있어 이것들이 업뎃 될때마다 조금씩 잡아먹는 우리 폰의 용량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이거 자동으로 안해놓으면 큰일나는거 아니냐 생각하시면 NO! 어플을 열때 새로운 업뎃이 있는데 하시겠냐고 물어오니 그때 하셔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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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설정을 마쳤는데요
그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보여드리죠.
다시 홈으로 가서 이번에는
'내 앱/게임'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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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게
63개가 있군요,
어제 자주 쓰는 어플을 하나 했는데요
사용빈도가 낮은것들은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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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됨'이란 메뉴를 보면
자신의 기기안에 설치되어 있는 어플들을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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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는 이제까지 폰을 사용하면서 설치한적이 있는 어플들을 보여주는 항목인데요, 삭제를 했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재설치해 쓸수있게 되어있습니다. 간혹 예전에 썼다가 그땐 필요없이 지웠는데 다시 쓸려고 찾아보니 어플이름이 생각 안날경우 아주 유용하게 쓸수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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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고 스마트~하게 자신이 쓰는 앱관리 하는법을 알아봤는데요, 평소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될 글도
첨부하니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환불 거절?-앱 유료 결제시 주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