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을 쉬고 목요일에 출근하는 3박4일 휴가가 시작되었다.몇달전부터 올 여름휴가를 계획하기로는 올해는 반드시 해외는 아닐지라도 가까운 바닷가 해변이나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산으로라도 가볼 생각이었는데 경보보다 더 쎈 특보가 내릴정도로 가마솥 찜통더위에 더위를 먹어서인지 손가락 하나 꼼짝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진짜 열정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ㅋ 마인드가 되어버려 마침 올림픽 시즌이기도 해 집에서 그냥 방콕하기로했다.
명절날 쉬어봤자 당일정도 쉬고 그것도 고향가느라 휴가도 아닌데다 국경일에도 일을 하며 일년에 딱 한번 여름휴가라고 3일 쉬는게 전부라 너무 소중한 황금같은 휴식시간인데..아쉽긴 하지만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기도 해서 집에서 편하게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쉬고 정돈해야겠다.
맨날 일하다가 이렇게 삼일 연짝으로 쉬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더 피곤할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야홋! 너무 쒼난다.그동안 너무 필요했던 소중한 휴식,
진짜 한국사람들은 일을 너무 많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