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경이 되면 선보이는 호보니치 테쵸의 다음해 (2019) 뉴라인 디자인들~ 작년부터 알게되어 써봤는데 넘넘 맘에 들고 흡족해 올해도 쓰기로 했답니다. 그전까지 계속 링바운드..그 머시기냐..6공 바인더 시스템을 쓰다보니 매년말 낱장의 플래너 종이들을 한번에 묶어 보관하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였는데, 이런 북 바인딩 플래너를 쓰니 보관이 참 용이하더군요 홈페이지를 지난달부터 들락거리며 내년 다이어리로 쓸 호보니치 윅스 라인의 새로 나온 디자인들도 보고 기타 악세사리를 둘러봤는데, 작년에 메인인 윅스 북외의 메모패드라던가 북마크, 커버, 스탠실등의 악세사리들을 거의 같이 샀기 때문에 올해 주문은 간단하게 윅스 한권이랑 새 메모패드, 그리고 투명 비닐커버 하나로만 하기로 했네요. 일본에서 ems로..
2019 플래너/다이어리-호보니치 테쵸 윅스 주문이 도착했어요
매년 10월경이 되면 선보이는 호보니치 테쵸의 다음해 (2019) 뉴라인 디자인들~ 작년부터 알게되어 써봤는데 넘넘 맘에 들고 흡족해 올해도 쓰기로 했답니다. 그전까지 계속 링바운드..그 머시기냐..6공 바인더 시스템을 쓰다보니 매년말 낱장의 플래너 종이들을 한번에 묶어 보관하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였는데, 이런 북 바인딩 플래너를 쓰니 보관이 참 용이하더군요 홈페이지를 지난달부터 들락거리며 내년 다이어리로 쓸 호보니치 윅스 라인의 새로 나온 디자인들도 보고 기타 악세사리를 둘러봤는데, 작년에 메인인 윅스 북외의 메모패드라던가 북마크, 커버, 스탠실등의 악세사리들을 거의 같이 샀기 때문에 올해 주문은 간단하게 윅스 한권이랑 새 메모패드, 그리고 투명 비닐커버 하나로만 하기로 했네요. 일본에서 ems로..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