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미 재단이 되어 만들어진 것 말고 직접 만들어 써볼려고 속지(내지)만 따로 사 본미도리 노트 md 페이퍼입니다. 다이어리나 트래블러스 노트같이 저도 플래너에 끼워 쓸려구 말이죠, 어디서 듣기로는 현존 최고품질에 만년필로 써도 번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서 수입종이라 가격은 좀 나가지만 꼭 한번 써 보고 싶었습니다~ 뽁뽁이에 쌓여 흠 하나 없이 아주 잘 배달이 되어 왔습니다. ●알고보니 미도리 노트 역사가 오래입니다. 일본에서 생산되며 1960년대 오리지널 다이어리 용지로 개발~그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군요, 번지거나 뒷면에 배지 않는다는 말,바로 제가 원한 이유이지용~ 얼릉 뜯어 보았습니다, 백색종이가 아니고 미색?이라고 하기에는 색깔이 좀 틀립니다, 노란끼가 많이 돌긴 하는데 그..
다이어리 속지-미도리 노트 MD 페이퍼 종이 뒷면 비침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미 재단이 되어 만들어진 것 말고 직접 만들어 써볼려고 속지(내지)만 따로 사 본미도리 노트 md 페이퍼입니다. 다이어리나 트래블러스 노트같이 저도 플래너에 끼워 쓸려구 말이죠, 어디서 듣기로는 현존 최고품질에 만년필로 써도 번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서 수입종이라 가격은 좀 나가지만 꼭 한번 써 보고 싶었습니다~ 뽁뽁이에 쌓여 흠 하나 없이 아주 잘 배달이 되어 왔습니다. ●알고보니 미도리 노트 역사가 오래입니다. 일본에서 생산되며 1960년대 오리지널 다이어리 용지로 개발~그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군요, 번지거나 뒷면에 배지 않는다는 말,바로 제가 원한 이유이지용~ 얼릉 뜯어 보았습니다, 백색종이가 아니고 미색?이라고 하기에는 색깔이 좀 틀립니다, 노란끼가 많이 돌긴 하는데 그..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