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맛폰에 있는 앱으로 일정관리나 메모, 다이어리도 쓸수있는 시대이지만 나는 아직 종이와 펜으로 직접 쓰는걸 좋아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고 있다. 몇해전부터 일반 노트부터 트래블러스 노트 스타일,6공 바인더등의 여러가지 형태의 플래너/다이어리 제품들을 써보았는데 그중에 마지막으로 정착한게 매년 속지 리필을 교체해서 쓰는 바인더 플래너이다. 어릴적 학창시절부터 쓰던거라 익숙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큰 장점이 주인장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거! 지금 쓰는건 2년전쯤 네덜란드에서 주문한 가죽플래너인데, van der spek 제품이다. 브라운색은 이제까지 쓰던 파일로팩스이고 블랙색상이 지금 쓰는거~ 흔히 가죽플래너라고 해도 펼치면 바닥에 착 붙지않고 뜨는 딱딱한 재질로 만들어진게 많은데 요건 진짜..
나의 30mm 6공 바인더 가죽플래너- 네덜란드에서 온 반더스펙
요즘은 스맛폰에 있는 앱으로 일정관리나 메모, 다이어리도 쓸수있는 시대이지만 나는 아직 종이와 펜으로 직접 쓰는걸 좋아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고 있다. 몇해전부터 일반 노트부터 트래블러스 노트 스타일,6공 바인더등의 여러가지 형태의 플래너/다이어리 제품들을 써보았는데 그중에 마지막으로 정착한게 매년 속지 리필을 교체해서 쓰는 바인더 플래너이다. 어릴적 학창시절부터 쓰던거라 익숙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큰 장점이 주인장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거! 지금 쓰는건 2년전쯤 네덜란드에서 주문한 가죽플래너인데, van der spek 제품이다. 브라운색은 이제까지 쓰던 파일로팩스이고 블랙색상이 지금 쓰는거~ 흔히 가죽플래너라고 해도 펼치면 바닥에 착 붙지않고 뜨는 딱딱한 재질로 만들어진게 많은데 요건 진짜..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