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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결혼할때도 형편이 안 좋아 아무것도 못해주며 좀 사정이 나아지면 뭐라도 하나 남들 하는거만큼은

    해줘야지..하고 있다가,간사한게 사람 마음이라고 그것도 얼추 몇년이 흘렀다.

    고향에 명절이랍시고 내려갈때마다 제사음식 같은거 도와주지도 못하고 멀리서 왔으니

    그냥 쉬어라고 바쁜데 와 주는것만도 얼마나 좋은일 아니냐고 방스 웃으며 반겨주는 동생처.

    진짜 평소에 잘해주는거 없는데 지난번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리집은 그냥 취사랑 보온만 되는 밥솥 쓴지 벌써 한 10년 되간다고,,그래도 아직 멀쩡 하다고

    한 이야기를 어떻게 들었는지 택배로 밥솥을 부쳐왔다.

     

    그냥 뭐 좀 보냈으니 언제 갈거니까 잘 받으라고만 해서

    그냥 그려..하기만 했는데,

     

     

     

     

     

    하악..~!

     

     

     

     

     

     

    너무 놀라서 전화로 이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뭐 그냥 선물로 들어왔는데 자기네는 있으니

    그냥 쓰라고만 한다.

     

    그짓말 냄새 폴폴~나지 않는가.누가 이런걸~뭔 집들이나 큰 일을 있던것도 아니고

    이거슨 분명히 지가 일부러 사서 부친것임이 명백하다! 뭐...거기서 감동 크게 한방 먹는거지.

    헤고...이렇게 사람을 자게 느껴지게 만들다니..지금까지 별로 잘해준것도 없이 못한거만 

    새록새록 다 생각나고..뛸듯이 기쁘고 좋았지만 마음 한구석은 편치않았다.

    앞으로 잘해야쥐..하는 또 기약없는 약속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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