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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에 한두번은 똑 떨어져가는 생필품이나 반찬거리를 사기위해 집근처 가까운 마트에 다녀오는데, 식구가 단촐해지는 바람에 여느 대가족처럼 큰 생활비는 나가지 않지만 그래도 확실히 몇년전과 비교해 엄청난 물가차이를 느낀다.


    매콤한 두부조림이 생각이나서 요리재료를 사러 나간김에 다 떨어져가는 샴푸와 린스,주방세제등도 가는길에 사기로함. 주위에 마트가 몇개 더 있긴 하고 전반적인 가격이 더 싼데도 있긴 하지만 거리가 멀어 버스라도 한정거장 타고 다녀올려면 교통비때문에 몇푼이라도 아끼느라고 굳이 먼데까지 찾아가는 의미가 없어 평소에 자주 들른다.


    nang1


    손으로 직접만든 두툼한 초당두부 두모에 다른 양념거리는 집에 이미 있으므로 애호박을 곁들여 조림을 만들어볼까해 하나 담고 고추장도 중간크기로 한통 추가! 사그라지는 꽃중년 뼈건강을 생각해 매일 한잔씩 꾸준히 마시고 있는 우유 큰거 두통,메인은 이로써 끝이 났으나 거기에 필요했던 필수품들 몇개 추가하고 동거인 기호식품 몇개 담았는데 예산은 5마넌 미만이었건만 7마넌이 훌쩍 넘어버렸다. 어휴..지갑에 현금이 모잘라 네모난걸로 계산을 하고 나오는길에 혹시 이거 계산 잘못된거 아닌가..왤케 이리 많이 나왔나 싶어 산 품목 영수증을 끊어 달라고 함.


    집에 와서 자세히 따져보니 맞긴 맞는데 거참 후달거리는 물가가 아닌가 싶다.한 며칠간 두부반찬으로 배불리 잘 먹고 커피 한두잔씩 매일 맛있게 마시며, 새로 산 샴푸로 머리 한달 시원하게 감는 데 이렇게 돈이 많이 나간다뉘.. 


    국거리와 반찬거리 몇개, 군것질할 과자 몇봉 집어드니 십마넌이 넘어가서 완전 쇼크였는데 이거 품목당 간간히 몇백원씩만 올라도 눈에 띄게 표시는 안나 못 느낄수 있지만 한달 두달 쌓이고 보면 생활비로 나가는 지출 규모가 하..진짜 예전같지 않다.

    밥 많이 먹는 ㅎ~식구가 하나 더 있었을때랑 지금이랑 비교해 보면 불과 짧은 기간 사이인데도 그때가 오히려 더 덜 들어갔다능..아끼고 또 아껴야지하며 바둥거리고 살아도 수입이 늘지 않는 이상 하이고 의미없다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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